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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(민주·뉴욕 6선거구)이 1일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 1주년을 맞아 퀸즈 우드사이드·엘름허스트·포레스트힐·플러싱 등 희생자 가정을 방문해 추모했다. [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실] 그레이스 허리케인 허리케인 아이다 희생자 추모 의원 허리케인